윤석용 의원 개최‘식품위생법’개정 공청회서 식전행사 형식
오는 13일 식품안전 주간을 맞아 음식업주들이 자발적으로 외식문화개선 및 나트륨섭취 줄이기 실천 결의대회를 연다.
이번 결의대회는 윤석용 국회의원이 나트륨 저감화를 위한 음식업주들의 자발적 참여를 위해 제안, 이를 한국음식업중앙회가 수용하면서 이루어졌다.
이날 행사에서는 노연홍 식약청장과 한국음식업중앙회 회원 및 식품접객업종사 400여명의 참여로 ‘나트륨 섭취 줄이기 국민결의’를 선언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