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선당(대표 김익수)은 1일 본격적인 여름철을 겨냥해 계절 메뉴로 ‘냉메밀국수’와 ‘비빔국수’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다가오는 여름철 한정메뉴로 출시한 ‘냉메밀국수’는 살얼음 동동 띄운 얼음육수가 가슴속 더위까지 싹 날려 주는 시원함을 느낄 수 있는 여름 별미이다.

특히 감칠 맛 나는 장국 맛에 이어 쌉싸래한 메밀 고유의 향과 맛으로 냉메밀국수 본연의 맛을 느낄 수 있다.

‘비빔국수’는 매콤새콤 시원한 맛의 여름별미로 무더운 여름을 잊게 해주는 중독성 높은 메뉴. 신선한 20여가지 재료를 숙성시켜 만든 채선당만의 특제소스와 쫄깃한 면발이 신선한 야채와 어우러져 더운 날씨에 지친 입맛을 돋우는데 안성맞춤이다.

엄태선 채선당 경영지원본부 이사는 “매년 채선당의 노하우로 선보이는 계절 메뉴는 여름철 입맛을 사로잡아 다양한 맛을 원하는 고객들의 만족도를 높이고, 매출 향상에도 크게 기여 하고 있다.“라며, “매장을 찾는 고객들에게 이색 즐거움과 감동을 줄 수 있도록 샤브샤브와 함께 즐길 수 있는 새로운 시즌 메뉴나 특별 메뉴의 개발을 지속할 계획이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