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니발렌 코리아에서 유사상표 및 유사 제품을 만들어 판매하고 있는 업체들을 상대로 강력한 법적 대응을 하겠다는 입장을 발표했다.
현재, ㈜슈니발렌 코리아는 ‘줄서서먹는 디저트 과자, 망치로 깨먹는 슈니발렌’ 등 다양한 애칭으로 불리우며 새로운 디저트 시장을 만들어 가고 있다. 이에 소비자들의 니즈를 충족시켜주며 새로운 먹거리 문화를 위해 다양한 ‘슈니발렌’의 메뉴 개발에 힘쓰고 있다. 또한 백화점은 물론 전국적으로 카페 슈니발렌을 오픈 하는 등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국내시장 뿐만 아니라 해외에서도 많은 관심을 받고있는 ㈜슈니발렌 코리아의 다양한 슈니발렌은 여러가지의 고르는 재미, 특유한 모양에서 보이는 즐거움, 깨먹는 퍼포먼스, 그리고 바삭거리는 식감까지 두루 갖추고 있어 지난해 9월에 소개 된 이후 짧은 시간동안 큰 이슈가 되었다.
㈜슈니발렌 코리아는 2012년 8월, 독일에서 축제 때 먹는 하나의 빵을 국내에 들여와 한국만의 아이디어를 추가해 제품을 개발하고, 고객들의 마음을 사로잡기 위해, 제품 및 브랜드 고급화에 많은 노력을 해왔다. 특히 ㈜슈니발렌 코리아는 자사 상품 ‘슈니발렌’ 과자의 품질 개선은 물론 그 브랜드 가치의 증진을 위해 연예인을 광고모델로 기용하고, 인터넷 및 잡지광고 등의 집행에 많은 비용을 투자하고 있다.그러나, 소비자들과 고객의 건강을 생각하며 웰빙 디저트 시장을 열어가는 현시점에, 많은 업체들이 ㈜슈니발렌 코리아의 ‘슈니발렌’, ‘Schneeballen’과 동일 또는 비슷한 상표에 소비자들이 혼동되도록 제품 외형만을 그대로 베껴 판매하는 등 ㈜슈니발렌 코리아의 상표권 침해행위는 생각보다 심각한 상황이다.
상표의 명칭, 상표의 로고, 포장(패키지), 부속물(망치 등)과 동일하거나 유사한 명칭과 디자인을 사용해 기존 ㈜슈니발렌 코리아 제품의 이미지를 침해하고 있다.
심지어 몸에 좋지 않은 재료들을 사용하거나, 맛이나 질적인 면에서 부족한 상품들을 만들어 길거리나 지하철 등에서 판매를 하고 있는 유사 업체들로 인하여 ㈜슈니발렌 코리아의 명성에도 흠집이 가고 있다.
실제로 조사 결과, ㈜슈니발렌 코리아의 제품이 아닌 타사의 제품들을 먹고 ㈜슈니발렌 코리아의 제품으로 오해해 ‘맛이 없다.” 또는 “건강에 별로일 것 같더라.’ 라는 등의 소문이 도는 등 그 피해는 상상이상으로 심각하다.
㈜슈니발렌 코리아는 여러 유사 제품과 유사한 상표명이 당사의 상표권과 이미지를 심각하게 훼손하고 있다고 판단하였다.
하여, 현재 전 세계 상표등록이 진행 중인 ㈜슈니발렌 코리아는 3월 20일, 유사한 제품과 상표명으로 판매 중인 업체들(슈니팡, 슈니베리, 슈니쿠켄, 슈니볼, 스노우발렌, 슈니발렌하우스, 비벨 슈니발렌 등과 더불어 소셜커머스, 대형마트, 편의점, 영화관에서 판매되고 있는 업체들)을 상대로 상표법에 따른 서면경고절차를 진행하는 등 강력 대응하여 슈니발렌의 고유한 디저트 상품을 지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앞으로 국내뿐만 아니라 해외로도 도약하기 위해 준비 중인 ㈜슈니발렌 코리아는 “경제민주화가 화두인 이 때 대형 유통업체들까지 무분별하게 ‘슈니발렌’ 제품 유사 제조, 판매업체들과 함께 유사 상품의 유통에 가세하는 등으로 시장질서를 문란케 하는 현실이 안타깝다”고 밝히고, 대형 유통업체들을 포함 앞으로도 유사상표로 당사의 상표권을 침해행위에 대한 강력한 대응책을 내놓는 등 브랜드를 지키기 위해 어떠한 법적 조치도 불사할 것이라 밝혔다.
( 슈니발렌 유사 상표 및 제품을 판매 중인 업체 )
㈜에스엔 큐플러스 – 슈니발렌
슈니베리 – 슈니베리
㈜슈니팡 코리아 – 슈니팡
슈니쿠켄 – 슈니쿠켄
BNK 서울 푸드시스템 – 비벨 슈니발렌
파고다FS – 비벨 슈니발렌
슈니발렌하우스 – 슈니발렌 하우스
홈스테드 – 슈니발렌
디보트코리아 – 스노우발렌
카페지움 – 슈니발렌
비조원 – 슈니발렌
Mr 슈니발렌 – Mr.슈니발렌
플레이스 요 – 슈니발렌
신라명과 – 슈니발렌
커피볶는집 - 슈니발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