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대표 아이스크림 전문점 나뚜루(대표 노일식, www.natuur.co.kr)가 오는 2월 16일 ‘나뚜루 POP’ 신규매장 신림점을 오픈 한다.
이번에 문을 여는 신림점은 나뚜루가 지난해 11월 론칭한 신규 브랜드 ‘나뚜루 POP’의 12번째 매장으로, 지하철 2호선 신림역 4번 출구에 위치해 교통이 편리한 것이 특징이다.
또한 유동인구가 많은 역세권이라는 점과, 주요 고객층인 20대 인구가 밀집한 대학가라는 지역적 특성을 고려해 80석 규모의 널찍한 매장으로 오픈, 쾌적한 디저트 타임을 제공한다.
한편 나뚜루는 신림점 오픈을 기념해 모든 구매고객에게 ‘나뚜루 POP’ 제품을 4월 30일까지 합리적인 가격에 즐길 수 있도록 쿠폰북을 증정한다. 또, 소셜커머스 ‘위메이크프라이스’를 통해 2월 14일 23시부터 2월 24일 까지 멀티플 컵 (3가지 맛)을 40% 할인된 6천원에, 와플&아메리카노 2잔 세트를 50% 할인된 8천원에 판매한다.
나뚜루 관계자는 “신림역점은 접근성이 좋고 매장이 쾌적해 인근 주민들이 이용하기 편리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아이스크림부터 음료, 디저트까지 고루 갖춰 고객들에게 달콤하고 편안한 휴식을 제공 할 것”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