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느 해건 겨울이 되면 감기와 독감이 기승을 부리지만, 올 겨울 그 기세는 유난히 찬바람 보다 더욱 거세다.

이 때문에 현재까지도 각 지역 보건소등에 예방접종 문의가 빗발치고 있다고 알려진 가운데, 위생관리와 충분한 휴식 외에 감기 예방의 기본 상식 중의 하나로 알려진 것이 바로 비타민C를 충분히 섭취하는 것이다.

요즘 간단하게 비타민C를 섭취할 수 있는 방법을 찾고 있는 소비자들이 늘고 있는데, 방부제, 색소, 착향료와 과당등 일체 첨가물이 포함되지 않은 생과일 무첨가 '팁코 주스'가 바로 그 고민을 쉽게 해결해줄 전망이다.

그 중 천연 열대 과채를 엄선해 자연 그대로의 맛과 영양을 담은 팁코 주스 중에서도 사람들이 흔히 생각하는 비타민C의 대명사 오렌지 주스, 그리고 망고스틴 주스가 눈길을 끌고 있다.

팁코의 쇼군 오렌지 주스는 오렌지의 황제로 불리는 쇼군 오렌지 24개를 그대로 짜서 담아 천연 당도는 높은 반면 저칼로리 주스이다. 또한, 콜레스테롤을 낮춰주는 천연 펄프가 다량 함유되어 있어 씹히는 맛까지 더해주는 NFC 제품으로 맛과 영양 두가지를 동시에 만족 시킬 수 있다.

뿐만 아니라 망고스틴 주스는 국내 소비자들에게 다소 생소할 수 있으나, 알고 보면 망고스틴은 현존하는 과일 중 가장 큰 항산화 작용을 하는 식품으로, 카테킨이 함유 되어 있어 피로회복과 감기 예방에 도움을 주며, 팁코 주스의 망고스틴 주스 한 잔에는 비타민C의 함량이 오렌지보다 3배 이상 높아 소비자들이 간단하게 비타민C를 섭취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이에 로엔케이의 마케팅 담당자는 "요즘 감기 때문에 외출마저 자제하는 소비자들이 늘고 있는 실정이다. 충분한 시간의 휴식과 철저한 위생관리 등 감기 예방에 중요한 요소들은 많지만 그 중 팁코 주스의 쇼군 오렌지, 망고스틴 주스는 손쉽게 비타민C를 충전할 수 있다는 이점이 있어 소비자들이 많이 사랑해주고 계신다."고 전했다.

한편, 팁코 주스는 현재 이마트 137개 전점에 입점되어 꾸준한 매출 상승으로 이마트의 전폭적인 지지를 받고 있고 있으며, 팁코 주스2가지를 7,400원에 구입할 수 있는 전점 입점 기념 기획 행사와 팁코 주스를 맛 볼 수 있는 시음 행사는 이마트 40개점에서 진행중에 있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