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유업은 민족의 명절 설을 맞아 실속과 품격을 담은 프리미엄 수입치즈 선물 세트를 전국 주요 백화점에서 31일부터 선보인다고 밝혔다.
국내 대표 치즈 전문 기업으로서 매일유업 글로벌소싱팀의 식품 전문가가 오랜 노하우와 열정으로 세계 각국의 다양한 치즈와 고급 식자재를 엄선하여 구성한 ‘2013 구정 선물 세트’는 유럽 정통 치즈와 세계 3대 진미 등이 포함되어 있어 까다로운 미식가의 입맛을 충족시킬 수 있는 품격 있는 선물로 제격이다.
특히, 신세계 SSG푸드마켓 청담점에 입점해 있는 매일유업 치즈 전문 매장에서는 치즈 애호가를 위한 스위스 정통 퐁듀 세트와 미식가를 위해, 초리조, 푸와그라, 캐비어 등을 포함한 치즈 햄퍼 등을 만나 볼 수 있다.
대표적인 세트 상품은 합리적인 가격대에 유럽 전통의 치즈의 풍미를 맛볼 수 있도록 프랑스의 까망베르와 네덜란드의 고다부터 슬라이스 치즈까지 다양하게 구성한 매일 퐁듀세트, 매일 수입치즈 바스켓세트, 매일 수입치즈 프리미엄 세트, 매일 수입치즈 스탠다드 세트 등이며, 전국 주요 신세계 백화점, 현대백화점, 롯데백화점, AK 백화점 등에서 해외 각국의 유명한 수입치즈와 함께 3대진미가 포함된 세트를 구입할 수 있다. 6만원대부터 20만원대까지 다양한 가격대로 만나볼 수 있다.
또한, 매일유업은 해외치즈와 고급 식자재를 혼합한 선물세트를 고객의 취향에 따라 직접 원하는 대로 골라 선물 세트를 구성할 수 있도록 하는 햄퍼 선물 포장 서비스를 상시 제공하고 있다. 햄퍼 세트는 고급스러운 바구니에 정성스럽게 포장되며 치즈 초보자뿐만 아니라, 전문 셰프까지 만족할 수 있는 다양한 가격대의 선물세트를 전문적인 치즈 지식을 갖춘 판매사원의 도움을 받아 구성할 수도 있다.
매일유업은, “매일유업의 오랜 노하우로 엄선된 프리미엄 수입치즈를 만나 볼 수 있는 치즈에 대한 모든 것과 치즈 관련 스토리가 가득한 치즈 전문 매장을 앞으로 확대해 나갈 것” 이라며, “이를 통해 최근 꾸준히 증가하고 있는 해외 식자재에 대한 소비자들의 니즈를 충족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