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프스타일 디자이너 전문 양성 전문기관 까사스쿨(www.casaschool.com)은 발렌타인데이를 맞이해 <발렌타인데이 원데이 플라워 클래스>를 진행한다고 29일 밝혔다.
발렌타인데이 하루 전인 13일에 진행되는 이번 강좌는 <제인 패커 플라워 클래스>와 <까뜨린 뮐러 플라워 클래스>로 이뤄져 있다.
<제인 패커 플라워 클래스>는 제인 패커 특유의 로맨틱한 플라워 스타일링을 경험할 수 있다. 사랑스럽고 모던한 느낌을 선사하는 핸드타이드 부케를 제안한다. 또한 함께 제공되는 내추럴한 린넨 에코백에 직접 만든 아이템을 담아 선물할 수 있어 발렌타인데이 선물로 적합하다.
<까뜨린 뮐러 플라워 클래스>는 특유의 화려한 색감이 돋보이는 로맨틱한 하트모양의 센터피스를 배울 수 있다. 프렌치 시크 감성이 돋보이는 아이템은 내 인테리어 아이템으로도 활용할 수 있다.
<제인 패커 클래스는>는 오후 2시반, <까뜨린 뮐러 클래스>는 오전 11시에 진행된다. 초보자도 쉽게 따라 할 수 있도록 까사스쿨 전문 강사의 시연과 세심한 지도가 이뤄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