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양 임원 횡령 논란...크라운해태제과 경영권 수호 때문?

고제 자본금 횡령 혐의 윤기훈 2심서도 징역 5년 구형
"해태제과 주식 취득 명목 선양에 지급했다" 무죄 주장

2014.10.02 16:35: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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