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목장화 사업으로 수산자원이 풍부해진 태안에 낚시를 즐기려는 사람들이 해마다 늘고 있어 낚싯배가 어민들의 효자노릇을 톡톡히 하고 있다.
낚시객 황모씨(48세, 대전시 동구)는 “대전-당진간 고속도로 개통으로 이제 2시간이면 태안에서 낚시를 즐길 수 있기 때문에 태안반도를 자주 찾는다”며 “천혜의 절경과 함께 싱싱하고 깨끗한 생선회를 즐기기는 태안이 최고”라고 말했다.
바다목장화 사업으로 수산자원이 풍부해진 태안에 낚시를 즐기려는 사람들이 해마다 늘고 있어 낚싯배가 어민들의 효자노릇을 톡톡히 하고 있다.
낚시객 황모씨(48세, 대전시 동구)는 “대전-당진간 고속도로 개통으로 이제 2시간이면 태안에서 낚시를 즐길 수 있기 때문에 태안반도를 자주 찾는다”며 “천혜의 절경과 함께 싱싱하고 깨끗한 생선회를 즐기기는 태안이 최고”라고 말했다.(주)뉴온미디어 | 발행인/편집인 : 황리현 | 등록번호 : 서울 아 01076 등록일자 : 2009.12.21 서울본사 : 서울시 영등포구 양평동4가 280-8(선유로 274) 3층 TEL. 02-2671-0203 FAX. 02-2671-0244 충북본부 : 충북본부 : 충북 충주시 신니면 신덕로 437 TEL.070-7728-7008 영남본부 : 김해시 봉황동 26-6번지 2층 TEL. 055-905-7730 FAX. 055-327-0139 ⓒ 2002 Foodtoday.or.kr. All rights reserved. 이 사이트는 개인정보 수집을 하지 않습니다. 푸드투데이의 모든 컨텐츠를 무단복제 사용할 경우에는 저작권법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