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상, 순창 장류밸리 조성에 지분 투자

  • 등록 2010.02.19 14: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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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식품회사인 대상(대표 박성칠)이 전북 순창군에서 추진하는 장류밸리 조성사업에 투자키로 했다.

대상 박성칠 대표는 19일 순창군청에서 강인형 군수와 장류밸리 조성사업 투자를 위한 상호 협력 협약을 체결했다.

대상은 올해 6월 준공하는 순창 메주위생공장에 일정 지분을 투자해 메주콩 등 지역 농산물을 구매할 계획이다.

대상은 또 조만간 들어설 전통 절임류 세계화지원센터와 발효 식품전용공장에도 참여하고 순창군 장류연구소와 공동연구도 병행키로 했다.

장류를 생산하는 대상은 2008년부터 순창지역의 고추를 구매하고 있으며 올해도 6억여 원어치를 사기로 했다.

강인형 군수는 "대상의 사업 참여로 2012년 완공을 목표로 추진 중인 장류밸리 조성사업이 탄력을 받게 됐다"고 말했다.
푸드투데이 조정현 기자 001@foodtoday.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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