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 재료로 만든 안심 먹거리 '인기'

  • 등록 2010.01.13 14:3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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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방학을 맞아 주부들의 먹거리 고민이 하나 더 늘었다. 찬바람에도 불구하고 바깥에서 한바탕 뛰고 들어온 자녀의 시장기를 달래줄 영양 간식 때문이다.

식품 안전 및 화학첨가물에 대한 경각심이 높아지면서 자녀의 먹거리 만큼은 아무거나 먹일 수 없다는 주부들이 늘고 있지만, 아이들 간식까지 일일이 직접 만들기란 여간 어려운 일이 아닐 수 없다.

최근 이런 주부들을 위해 좋은 원료로 깨끗하게 만든 다양한 영양 먹거리가 출시돼 주목 받고 있다.

올가홀푸드는 우리밀 찹쌀을 사용해 만든 ‘찹쌀호떡’을 판매하고 있다.

쫄깃한 식감이 일품인 찹쌀호떡은 설탕과 땅콩이 잘 어우러지고 단 맛이 강하지 않고 담백해 아이들이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다.

전자레인지에 가열하거나 찜기에 살짝 쪄 먹을 수 있어 간편할 뿐 아니라 기름에 부칠 필요가 없어 느끼하지 않다.

우리 밀과 국산 돈육 소시지로 만든 ‘우리밀 핫도그’와 우리밀 반죽 속에 양배추, 앙파, 부추, 당근 등의 신선한 야채소와 돼지고기를 넣어 만든 ‘야채 찐빵’도 전자레인지에 가열하거나 찜기에 살짝 쪄내면 되기 때문에 간편하다.

쌀쌀한 바람에 남녀노소 누구나 찾게 되는 따끈한 어묵 요리. 어묵은 청결하지 못하다는 생각때문에 자녀에게 어묵 요리를 해주지 않았다면 풀무원 '순(淳)살어묵'을 활용해보자.

‘순살 어묵’은 밀가루와 전분을 일체 사용하지 않고 생선살 함량을 86% 이상으로 높여 어묵 본연의 쫄깃한 맛이 살아있는 프리미엄 어묵이다.

MSG(L-글루타민산나트륨), 합성보존료, 기타 산화방지제 등을 일체 첨가하지 않고 HACCP(위해요소 중점 관리기준) 인증을 받은 위생적인 제조 환경에서 Non-GMO 옥수수유로 안전하게 만든다.

일반 어묵과 달리 가열 없이도 바로 먹을 수 있을 만큼 깨끗해 식품 안전에 민감한 엄마들에게 인기다. 용기 어묵도 판매되고 있어 겨울철 간식거리로 추천할 만하다.

아이들의 간식 메뉴에서 빼놓을 수 없는 것이 바로 과자다.

과거에는 칼로리만 높은 비영양 식품으로 치부됐지만, 최근에는 유기농 재료에 합성첨가물을 전혀 넣지 않은 웰빙 과자들이 출시돼 엄마들의 시름을 덜어주고 있다.

올가홀푸드는 유기농 재료로 만든 과자종류를 많이 선보이고 있다.

‘올가 유기농 코코아 씨리얼’은 국산 유기농 현미와 옥수수, 흑미 등 건강에 좋은 7가지 통곡물을 기름에 튀기지 않고 만든 유기농 함량 98%인 제품이다.

정백당 대신 영양소가 풍부한 유기농 설탕과 유기농 코코아 분말로 단 맛을 조절하여 일반 시리얼에 비해 단 맛이 적고 합성 보존료, 합성착색료, 합성 감미료 등 각종 화학 첨가물을 넣지 않아 온 가족이 안심하고 먹을 수 있다.

우유, 요구르트, 두유 또는 각종 견과류를 함께 곁들여 먹으면 더욱 좋다. ‘우리밀 딸기 웨하스’ 는 발아통밀을 사용하여 식감이 부드러운 딸기 맛 웨하스로 국산 딸기, 보리 분말, 유정란 등 대부분의 원재료를 국산으로 만들어 더욱 믿을 수 있다.

한입에 먹기 편하며, 입에서 잘 녹아 어린 아이들이 먹기 편하고 일반 과자보다 단맛을 줄여 아이들 영양간식으로 좋다. 우리밀과 국산 두부를 원료로 인공색소, 합성 감미료, 합성 보존료 등을 넣지 않은 담백하고 고소한 ‘두부 스낵’도 인기다.

오리온 '통멸치 라이스칩'은 유아용 건강 과자인 '닥터유 골든키즈'시리즈 신제품으로 100% 이천쌀과 남해안 통멸치를 넣고 구워 과자를 통해 멸치의 영양을 섭취할 수 있다.

소화 및 정장에 좋은 식이섬유, 두뇌 발달에 좋은 DHA, EPA, 콜린 등의 성분도 추가했다.
푸드투데이 조정현 기자 001@foodtoday.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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