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태제과(대표 신정훈)는 23일 크리스마스와 연말을 맞아 진행된 ‘작은 나눔 1004 이벤트’에 접수된 고객들의 사연 중 1004건을 선정해 신청고객의 이름으로 크리스마스케이크와 과자선물세트를 전달했다.
이번 행사는 주변의 불우한 이웃이나 평소 감사의 인사를 전하고 싶은 사람에게 해태제과가 신청 고객의 이름으로 과자선물세트와 크리스마스 케이크를 대신 전달해 주는 이벤트로 준비되었다.
해태제과는 주최측의 독자적인 이벤트로 진행되는 일반적인 연말 기부행사와는 달리 고객이 직접 참여하는 나눔 실천 행사가 될 수 있도록 ‘작은 나눔 1004 이벤트’를 기획했다.
지난 10일부터 전국의 고객점과 네이버 기부 이벤트 홈페이지 해피빈을 통해 진행된 이번 이벤트에는 소년소녀 가장, 복지 시설, 장애인 가정 등 주변의 이웃에게 따뜻한 손길을 펼치고 싶었지만, 기회를 만들지 못해 아쉽기만 했던 많은 고객들이 참여해 총 2000건에 가까운 사연이 접수되었다.
해태제과는 23일 접수된 사연 중 1004건을 최종 선정래 임직원이 직접 포장한 크리스마스 케이크와 과자 선물세트를 신청 고객들의 이름으로 발송했다.
이번 이벤트를 진행한 조준섭 해태제과 캔디초코 마케팅팀장은 “불경기로 인해서 주변의 소외된 이웃을 살피는 손길이 많이 줄었다”면서 “나로 인해 누군가가 즐거운 크리스마스를 보낼 수 있다는 나눔의 기쁨으로 고객들의 마음이 따뜻해지는 소중한 시간이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푸드투데이 조정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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