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스크림 값 `슬그머니' 인상

  • 등록 2009.11.09 12:15:57
크게보기

겨울에 인기 있는 모나카류 아이스크림 일부 제품값이 인상됐다.

9일 제과업계에 따르면 롯데제과는 지난달 말 `일품 찰떡와플'을 `참살이 쑥 찰떡와플'로 이름을 바꾸고 1200원에서 1500원으로 가격을 올렸다.

또 `호두담은 찰떡아이스'의 용량을 70㎖에서 90㎖로 늘리고, 1000원에서 1500원으로 50% 인상했다.

롯데제과는 이 같은 가격 인상 내역을 자사 홈페이지에 공지했다.

앞서 빙그레는 지난달 초 `참붕어싸만코'와 `빵또아' 값을 1200원에서 1500원으로 25%가량 인상했다.

롯데삼강의 `국화빵' 아이스크림도 최근 1000원에서 1500원으로 값이 올랐다.

롯데제과와 빙그레 측은 가격 인상 배경에 대해 "제품 원재료 가격 인상 요인을 반영한 것"이라고 말했다.
푸드투데이 조정현 기자 001@foodtoday.or.kr
Copyright @2002 foodtoday Corp. All rights reserved.




(주)뉴온미디어 | 발행인/편집인 : 황리현 | 등록번호 : 서울 아 01076 등록일자 : 2009.12.21 서울본사 : 서울시 영등포구 양평동4가 280-8(선유로 274) 3층 TEL. 02-2671-0203 FAX. 02-2671-0244 충북본부 : 충북본부 : 충북 충주시 신니면 신덕로 437 TEL.070-7728-7008 영남본부 : 김해시 봉황동 26-6번지 2층 TEL. 055-905-7730 FAX. 055-327-0139 ⓒ 2002 Foodtoday.or.kr. All rights reserved. 이 사이트는 개인정보 수집을 하지 않습니다. 푸드투데이의 모든 컨텐츠를 무단복제 사용할 경우에는 저작권법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