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김장철 식품안전 특별점검

  • 등록 2009.10.28 09:58: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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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는 김장철을 맞아 29일부터 다음달 20일까지 김장 원재료와 가공품에 대한 특별점검 활동을 벌인다고 28일 밝혔다.

시는 소비자단체와 합동으로 대형마트와 재래시장, 도ㆍ소매시장을 무작위로 점검하고 김치류ㆍ절임식품류ㆍ젓갈류 식품제조업소는 총 150곳을 단속할 예정이다.

점검 대상은 배추, 무, 갓, 쪽파, 마늘, 고춧가루, 생강 등 농산물과 김치류, 절임식품류, 젓갈류 같은 가공식품이다.

시는 농산물의 경우 식품의 위해성과 기준ㆍ규격 위반 여부를, 가공식품에 대해서는 유통기한 위ㆍ변조와 원료 사용의 적정성 여부 등을 점검할 방침이다.

시는 수거검사를 통해 잔류농약, 중금속, 대장균군, 타르 색소의 유무도 확인할 예정이다.

시는 이번 점검에서 적발되는 업소에는 강력한 행정처분을 내리고 부적합 식품은 시중 유통을 신속히 차단하기로 했다.
푸드투데이 조정현 기자 001@foodtoday.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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