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니베라, 2009 글로벌 CEO 미팅 개최

  • 등록 2009.10.21 11:5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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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알로에 1위 기업 유니베라가 국내외 유니베라 전체법인 사장단이 참석하는 2009 글로벌 CEO 미팅을 지난 14일부터 17일까지 나흘간 제주도에서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밝혔다.

유니베라 글로벌 CEO 미팅은 매년 유니베라 전체 법인의 CEO들이 한 자리에 모여 당해 년도 주요진행 과제 공유와 다음해 사업방향과 세부전략을 통합적으로 구상하는 정기 회의로 지난 해에는 유니베라 미국법인이 위치한 미국 시애틀에서 열렸으며, 올해는 한국 본사 주최로 국내 제주도에서 진행됐다.

올해 유니베라는 중국 하이난 알로에 공장을 본격적으로 가동하면서 아시아 및 오세아니아 지역에 4세대 액티브알로에 원료 공급에 박차를 가했을 뿐만 아니라 중국정부로부터 GMP인증을 받는 등 전반적으로 선전한 한 해로 평가하고, 2010년은 현재 성장기조를 바탕으로 이를 더욱 가속화할 것을 다짐했다.

특히, 2010년부터는 그린경영에 초점을 두고 동서양 유니베라의 모든 법인이 전사 차원의 그린경영을 도입해 서로 유기적으로 발전해 나갈 수 있는 방법에 대해서도 논의했다.

현재 유니베라는 한국 본사를 비롯, 미국, 캐나다에 판매법인을 설립되어 있으며, 아시아 지역의 마케팅을 위해 중국, 일본과 호주 등에도 진출할 계획이다.

미국, 멕시코, 중국에 직접 알로에 농장을 운영하고 있으며, 러시아 크라스키노 지역에서는 천연물 농장을 키워나가고 있다.

또한 올해 초 캐나다 대표 건강기능식품 회사인 마톨사를 인수하며, 캐나다를 비롯한 세계 시장 확대의 발판을 마련, 현재 세계 알로에 1위 기업을 넘어 세계 최고의 천연물 건강기능식품 기업으로 빠르게 성장해 나가고 있다.
푸드투데이 조정현 기자 001@foodtoday.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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