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관 몰수 최다 농산물은 고추

  • 등록 2009.10.01 17:4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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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세관에 몰수된 밀수 농산물 중 가장 양이 많았던 것은 고추였던 것으로 나타났다.

1일 관세청이 민주당 백재현 의원에게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밀수입하다 적발돼 법원의 확정판결로 세관에 몰수된 품목 중에는 고추가 4만5925kg으로 가장 많았다.

지난해 전체 몰수 농산물(13만2천382kg)의 34.7% 수준이다.

그다음으로 인삼(2만9615kg), 참깨(2만6316kg), 대두(3696kg), 쌀(2961kg), 한약재(840kg), 축산물(30kg) 순이었다. 그 밖에도 농산물 2만2999kg이 몰수됐다.

올해도 8월까지 고추(13만2410kg)가 가장 많았다.

몰수된 농산물은 전량 농림수산식품부에 인계되고 나서 선별 판매하거나 폐기 처리된다.
푸드투데이 조정현 기자 001@foodtoday.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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