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정육점식당ㆍ마트 정육점 26% `위생불량'

  • 등록 2009.09.29 11:29:59
크게보기

서울시는 육류소비가 급증하는 추석을 맞아 지난 16~25일 정육점식당과 마트 내 정육점 103곳을 점검한 결과 등급 허위 표시 등 축산물가공처리법 위반업소 28곳(위반율 26%)을 적발했다고 29일 밝혔다.

위반 내용은 유통기한 경과제품 판매목적 진열(1건), 등급 허위표시(2건), 원산지 미표시(3건), 용기포장 표시사항 위반(3건), 보관방법 위반(4건), 무표시 제품 판매목적 보관(1건), 식육판매표지판 품종 미표시(1건) 등이다.

시는 적발된 업소들에 대해 위반 내용에 따라 영업정지, 과태료 부과 등 행정처분할 예정이다.

한편 103개 업소에서 '한우'로 표시해 판매하는 추석 선물세트 23건과 식육 49건을 수거해 검사한 결과 모두 한우로 판정됐다.

시 관계자는 "정육점 식당은 식당과 정육점을 병행하다보니 상대적으로 영업주가 위생에 소홀한 경우가 많은 것 같다"며 "업자들의 위생의식을 높이기 위해 교육을 강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푸드투데이 조정현 기자 001@foodtoday.or.kr
Copyright @2002 foodtoday Corp. All rights reserved.




(주)뉴온미디어 | 발행인/편집인 : 황리현 | 등록번호 : 서울 아 01076 등록일자 : 2009.12.21 서울본사 : 서울시 영등포구 양평동4가 280-8(선유로 274) 3층 TEL. 02-2671-0203 FAX. 02-2671-0244 충북본부 : 충북본부 : 충북 충주시 신니면 신덕로 437 TEL.070-7728-7008 영남본부 : 김해시 봉황동 26-6번지 2층 TEL. 055-905-7730 FAX. 055-327-0139 ⓒ 2002 Foodtoday.or.kr. All rights reserved. 이 사이트는 개인정보 수집을 하지 않습니다. 푸드투데이의 모든 컨텐츠를 무단복제 사용할 경우에는 저작권법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