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농ㆍ수산물 원산지 위반 39곳 적발

  • 등록 2009.09.25 10:0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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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는 추석을 맞아 10∼16일 시민단체와 함께 도매ㆍ전통시장 등지의 720개 농ㆍ수산물 판매업소를 대상으로 원산지 표시 실태를 점검한 결과, 기준을 위반한 39개(5.4%) 업소를 적발했다고 25일 밝혔다.

위반 내용은 원산지 미표시가 38건으로 대부분이었고, 북한산 고사리를 국내산으로 허위 표시한 경우도 1건 있었다.

원산지 미표시 품목은 고사리ㆍ낙지ㆍ당근이 각 5건으로 가장 많았고 조기 3건, 땅콩ㆍ꽃게ㆍ오징어젓 각 2건이었으며, 그 중 수입산 표시를 하지 않은 것이 34건이나 됐다.

시는 이 가운데 원산지를 표시하지 않은 38개 업소에 과태료를 부과하고 원산지를 속인 1개 업소는 고발 조치할 계획이다.
푸드투데이 조정현 기자 001@foodtoday.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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