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맞춤형 원산지표시 교육 실시

  • 등록 2009.09.08 09:4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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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가 원산지표시를 안정적으로 정착시키기 위해 상반기에 이어 하반기에도 시장으로 직접 찾아가 상인들에게 친절하게 설명하는 맞춤형 현장교육을 시행한다.

상반기에 처음으로 8개 시장(전통시장 7, 노량진 수산물도매시장)에서 10차에 걸쳐 350명에게 교육을 실시했다.

서울시 관계자는 “교육에 대한 상인들의 관심과 열의가 높았으며 지속적인 교육을 희망하는 상인도 꽤 있었다”고 밝혔다.

하반기에는 8일부터 오는 10월 15일까지 13차에 걸쳐 실시하며 상반기에 마트 등 대형유통점으로 교육대상을 확대하고 교육횟수와 인원도 늘려서 실시한다.

금번 교육대상은 자양골목시장 등 4개 전통시장 상인 140명과 창동 유통센터 등 9개 대형유통점의 400명으로 총 540명의 상인들이 원산지표시에 대한 교육을 받게 된다.

교육내용은 시장별 업태에 맞는 원산지의 올바른 표시방법과 위반시 처벌규정 및 행정처분내용, 위반사례 등 현장중심 내용으로 구성돼 팀장급 공무원이 교육하고 아울러 상인들의 의견도 수렴하는 등 현장행정의 기회로 활용한다는 방침이다.

아울러 교육에 참가하는 상인에게는 원산지표시판 20매와 원산지표시 전반을 알기 쉽게 정리한 책자를 제공한다.

서울시 관계자는 “원산지표시제가 정착되기 위해서는 단속활동도 중요하지만 제도에 대한 교육과 홍보활동을 병행하는 것이 효과적이라고 판단했다”며 “바쁜 시장 상인들을 위해 앞으로도 필요로 하는 곳은 어디든지 찾아가서 교육을 실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푸드투데이 조정현 기자 001@foodtoday.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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