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적인 유제품 회사 다논(Danone)의 한국 법인 다논코리아는 세계 판매 1위의 요구르트 브랜드 `액티비아(ACTIVIA)'를 국내에 출시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에 출시되는 제품은 떠먹는 요구르트 2종(플레인, 딸기)과 마시는 요구르트 2종(플레인, 사과)이다.
액티비아는 미국 및 유럽 18개국에서 특허를 받은 살아있는 비피더스 유산균 액티레귤라리스 (Actiregularis)를 함유하고 있으며, 이 유산균은 원활한 배변 활동에 도움을 주는 것으로 학술적으로 입증됐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다논은 포천(Fortune Global 500)지 선정 세계 500대 기업의 하나로 유제품, 생수, 유아식, 환자 영양식 등 건강식품 사업부문에서 시장을 선도하는 제품 포트폴리오를 보유하고 있다. 프랑스 파리에 본사를 두고 있다.
다논코리아는 지난해 다논 그룹이 100% 지분을 출자해 국내에 설립했으며, 전라북도 무주군에 국내 제품 생산설비를 완공했다. 또 적극적인 연구개발을 위해 고려대학교에 다논코리아 중앙연구소를 설립해 국내 시장에 최적화한 유가공 제품 개발에 주력하고 있다.
다논 코리아 올리비에 포쥬르 대표이사는 "다논의 대표 브랜드 액티비아를 한국에 소개하게 돼 매우 기쁘다"며 "앞으로 한국 소비자들에게 액티비아의 뛰어난 효능과 맛을 알리기 위한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전개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푸드투데이 조정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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