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음식점 영양정보 표시제 확대

  • 등록 2009.08.31 12:05: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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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는 음식 메뉴판에 열량 등을 함께 표기하는 `영양정보 표시제' 참여 음식점을 지난해 250곳 선정한 데 이어 올해 50곳을 추가 선정할 계획이라고 31일 밝혔다.

영양정보 표시제란 음식별 총열량과 탄수화물ㆍ단백질ㆍ지방 등 영양성분을 메뉴판과 냅킨 통 등에 표시해 시민들이 주문할 때 참고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정보표시 대상 음식은 삼계탕, 설렁탕, 칼국수, 비빔밥, 냉면, 자장면, 짬뽕 등 시민들이 즐겨 먹는 음식이다.

시는 2007년 음식점 189곳을 선정해 업소별로 한가지 음식에 대해 총열량만을 표시하게 하는 영양정보 표시제를 시범 운영한 데 이어 지난해 시범업소를 250곳으로 확대하고 대상 음식 종류와 표시정보도 다양화했다.

또한 사업 운영도 서울특별시 영양사회 등 민간단체에 위탁했다.

시는 9월 참여업소를 뽑고 음식점 대표자와 협의해 2~3개 음식을 선정, 영양성분을 조사하고 11월 중 식품 영양정보를 표시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푸드투데이 조정현 기자 001@foodtoday.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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