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로 6년만에 재상장 확정

  • 등록 2009.08.25 16:2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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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로가 6년 만에 유가증권시장에 다시 상장된다.

한국거래소 유가증권시장본부는 25일 진로에 대한 주권상장 예비심사 결과, 상장에 적격한 것으로 확정해 통보했다고 밝혔다.

지난 1954년 설립된 진로는 소주 제조업을 영위하고 있으며, 최대주주는 55.4% 지분을 보유한 하이트홀딩스다.

지난해 매출 7352억원, 순익 1548억원을 달성했다. 진로는 향후 주식분산을 위한 공모를 거쳐 상장된다.

진로는 2003년 상장 폐지됐다. 상장 폐지 후 5년이 지나면, 규정상 재상장이 아닌 신규상장 절차에 따라 진행된다.
푸드투데이 조정현 기자 001@foodtoday.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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