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식품안전 위해사범 2087명 검거

  • 등록 2009.08.12 13:42:26
크게보기

경찰청은 5월7일부터 7월31일까지 부정ㆍ유해식품에 대한 집중 단속을 벌여 식품안전 위해사범 2087명을 검거해 불구속 입건했다고 12일 밝혔다.

범죄 유형별로 보면 허위ㆍ과장 광고 행위가 309명으로 가장 많았고, 다음으로 위해식품 판매 242명, 원산지 허위표시 96명 등이었다.

이 기간 서울 방배경찰서는 2006년 10월부터 최근까지 페루산 오징어 다리 52t을 문어 다리처럼 가공해 도매상에 팔아온 조모(60)씨를 검거했고, 중랑경찰서에서는 올해 6~7월 건강식품을 팔면서 동맥경화 등에 효과가 있는 것처럼 과대광고를 한 홈쇼핑업체 대표 등 13명이 붙잡혔다.

경찰은 앞으로도 식품의약품안전청, 지방자치단체 등과 공조해 첩보 수집을 강화하고 꾸준히 단속할 방침이다.
푸드투데이 조정현 기자 001@foodtoday.or.kr
Copyright @2002 foodtoday Corp. All rights reserved.




(주)뉴온미디어 | 발행인/편집인 : 황리현 | 등록번호 : 서울 아 01076 등록일자 : 2009.12.21 서울본사 : 서울시 영등포구 양평동4가 280-8(선유로 274) 3층 TEL. 02-2671-0203 FAX. 02-2671-0244 충북본부 : 충북본부 : 충북 충주시 신니면 신덕로 437 TEL.070-7728-7008 영남본부 : 김해시 봉황동 26-6번지 2층 TEL. 055-905-7730 FAX. 055-327-0139 ⓒ 2002 Foodtoday.or.kr. All rights reserved. 이 사이트는 개인정보 수집을 하지 않습니다. 푸드투데이의 모든 컨텐츠를 무단복제 사용할 경우에는 저작권법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