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유명한우점 82곳 중 2곳서 가짜한우

  • 등록 2009.08.05 08:24: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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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는 지난달 13일부터 21일까지 시내 유명 한우전문 음식점 82곳을 암행단속한 결과 2개 업소에서 쇠고기 원산지를 속인 것으로 나타났다고 5일 밝혔다.

시는 같은 메뉴를 한쪽 벽에는 한우, 다른 편에는 호주산으로 표기한 `혼동표시' 업소 1곳도 원산지 허위표시로 적발했다.

시는 단속 효과를 높이기 위해 직원과 시민 명예감시원이 일반소비자로 가장해 한우고기를 직접 주문하고서 샘플을 수거하는 `미스터리 쇼핑' 점검방식을 택했다.

수거한 쇠고기는 시 보건환경연구원에서 유전자검사를 통해 한우인지를 가려냈다.

시는 원산지를 허위표시한 3개 업소에 대해 영업정지 처분하고, 앞으로도 원산지 표시 점검을 계속할 계획이다.

허위표시 업소 명단은 서울시 홈페이지(www.seoul.go.kr)에 공개된다.
푸드투데이 조정현 기자 001@foodtoday.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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