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결식학생 3만7천명에 급식 전자카드

  • 등록 2009.07.22 10:1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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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는 이달 초 무료 급식 대상인 미취학 어린이 및 초ㆍ중ㆍ고교생 가운데 68%인 3만7000여명에게 급식 전자카드를 발급했다고 22일 밝혔다.

무료 급식 방법에는 지역 아동센터의 단체 급식과 배달 도시락, 음식점 이용 식권 등이 있으며, 이 중 식권을 받아 음식점을 이용하던 급식 대상자에게 전자카드가 발급됐다.

전자카드의 월 한도액은 급식 대상자의 가정 형편에 따라 10만~25만원 선이며, 지정된 업소에서 하루 7000원까지 원하는 메뉴를 이용할 수 있다.

카드는 한번 발급받으면 매월 자동 충전된다.

카드 단말기가 설치된 업소는 음식점 1188곳과 24시간 편의점인 훼미리마트 934곳, 제과점 17곳 등 총 2139곳이다.

시는 지난 4월부터 3개월간 성동ㆍ광진ㆍ은평 등 3개 자치구의 급식아동 3575명을 대상으로 급식 전자카드를 시범운영했다.
푸드투데이 조정현 기자 001@foodtoday.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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