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음식문화 개선 시범거리 조성 앞장

  • 등록 2009.06.24 11:3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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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는 음식물 쓰레기 배출량 감소를 위해 25개 자치구와 함께 음식문화 개선 시범거리를 조성하고 좋은 식단 제공 운동에 동참하는 5500여개 음식점에 공동 반찬 그릇, 음식물 쓰레기 감량화 기기 등 각종 물품을 지원키로 했다고 24일 밝혔다.

서울시측은 이러한 인센티브 지원과 홍보활동을 통해 영업주와 고객들의 자율적인 참여를 유도하고, 고객은 먹을 만큼만 주문하고 영업주는 알맞게 제공하는 음식문화의 발전적 변화를 기대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또 불필요한 음식의 요구와 제공을 줄임으로써 식량자원의 낭비를 방지하고 경제적 손실을 최소화하며 남은 음식의 재사용과 비위생적 취급으로 인한 식품 안전 불신을 해소하는 효과를 얻을 수 있다고 시는 덧붙였다.

서울시 관계자는 " 이런 음식문화개선운동을 남은 음식 재사용 안하기와 병행해 홍보 계도할 예정이다" 며 "남은 음식을 재사용하다 적발되면 오는 7월1일부터는 영업정지 15일 이상의 행정처분을 받게 된다.
또 음식문화 개선 운동의 효과를 극대화하고 시민 및 영업주의 체감도를 높이기 위해 일자리 박람회를 통해 모집한 3000명의 홍보·계도요원을 활용한 홍보 활동에 나서기로 했다"고 밝혔다.
푸드투데이 조정현 기자 001@foodtoday.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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