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임산물 총생산액 4조807억원

  • 등록 2009.06.23 15:2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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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은 작년 한해 우리나라 임산물 총 생산액은 4조807억원으로 조사됐다고 23일 밝혔다.

이는 2007년 3조5581억원보다 14.7% 증가한 것이다.

임산물별로는 조경수가 7886억원으로 가장 많았고 표고 2290억원, 떫은 감 1684억원, 밤 1394억원, 복분자 787억원, 더덕 682억원, 대추 675억원, 취나물 611억원, 분재 360억원, 송이 307억원, 오미자 283억원, 두릅 268억원 등의 순이다.

이 가운데 약용식물은 2007년보다 32%, 조경재 9.4%, 산나물 7.9%, 밤.대추 등 수실류는 6.7% 각각 생산액이 증가했고 송이, 수액 등 채취 임산물은 이상 고온으로 46%와 4% 각각 줄었다.

산림청 관계자는 "최근 먹거리 안정성 문제가 커지면서 우리 산에서 자란 무공해 청정 임산물의 부가가치가 해마다 증가할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푸드투데이 조정현 기자 001@foodtoday.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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