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친환경농산물 생산율이 10%가 넘어 친환경농업의 비약적인 발전이 이뤄질 것으로 전망되는 올해, 국내 최대·최고의 친환경유기농박람회가 개최된다.
지난 7회의 박람회 개최를 통해 친환경유기농업관련 최고의 홍보의 장으로 자리매김한 ‘제8회 친환경유기농박람회 2009’가 오는 6월 4일부터 6일까지 COEX 태평양홀에서 개최된다.
한국유기농업협회 주최하는 이번 친환경유기농박람회는 생활속의 친환경을 지향하는 에코맘들의 사전예약이 쇄도됨에 따라 더욱 주목받게 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이미 지난 해 2월 개최됐던 ‘제7회 친환경유기농박람회’는 2만여 주부들의 큰 호응으로 대성황을 이룬바 있다.
세계적으로 친환경 열풍이 몰아치는 시대적 흐름에 맞춰 진행되는 이번 ‘친환경유기농박람회’는 국내외 다양한 친환경유기농생산품 및 가공품과 신선농산물을 전시하고, 지자체 친환경농산물 담당자와 관련연구단체 및 전문바이어간의 만남과 정보교류의 자리 또한 제공한다.
뿐만 아니라 친환경 학교급식과 농업기자재 전시까지 함께해 친환경농업에 새로운 바람을 불러일으킬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번 전시 품목은 친환경 농축산물 및 천연 제품류를 비롯해 유기농가공품, 유기농 미용제품, 아토피관련 제품 및 건강차를 포함하는 유기농 제품류, 친환경 농자재 및 바이오 농업, 신선과일 채소류 등 친환경유기농에 관한 모든 품목이다.
특히, ‘건강을 지키는 친환경농산물’을 주제로 함께 열리는 공개세미나는 친환경농산물, 친환경학교급식, 친환경블루베리 등 친환경에 대한 궁금증을 해소시켜 줄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푸드투데이 조정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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