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통 문화콘텐츠 활성화와 세계화에 힘쓰고 있는 글로벌식품외식사업단(단장 이학교)은 오는 17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 컨퍼런스 센터에서 프리미엄 전통 탁주 브랜드 ‘참살이탁주’의 전국 지사 및 대리점 모집을 위한 사업설명회를 개최한다고 15일 밝혔다.
글로벌식품외식사업단은 이날 사업설명회에서 서울 및 수도권, 전국 주요 도 지역을 단위로, 새로운 탁주 시장을 개척할 의지가 있거나 유통 및 주류, 식음료 분야 경험자를 우대하여 모집한다는 등 참살이탁주 사업계획 및 비전을 발표할 계획이다.
지난 8일 ‘참살이탁주’ 세계화 선포식과 함께 열렸던 제 1차 사업설명회에는 참살이탁주 사업에 관심있는 예비창업자 등 약 100 여명이 참석하여 전통막걸리에 대한 뜨거운 관심을 표명한 바 있다.
참살이탁주의 주요 특징으로는 ▲국내 유일의 100% 친환경 쌀을 사용하여 원료의 차별화 ▲400년 전통의 무형문화재가 만드는 명품 탁주 ▲국립 한경대 연구진과의 공동연구 통한 숙취 및 불쾌한 트림이 없는 최상의 주질 등을 들 수 있다. 이러한 제품의 우수성을 바탕으로, 글로벌식품외식사업단은 지사 및 대리점 모집을 통한 전국 유통망 확대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최근 전통막걸리는 젊은 층부터 중년층까지 폭넓은 수요층을 보여주고 있으며, 경기불황에 따른 막걸리 소비의 활성화 및 한식 세계화의 트렌드 흐름에 따라 시장 전망 또한 밝은 편이다.
글로벌식품외식사업단 이학교 단장은 “참살이탁주는 지난 7일 ‘한식세계화 2009 국제 심포지엄’에서 공식 만찬주로 사용될 만큼 대표적인 문화콘텐츠로 인식되고 있다”며 “이번 지사 모집을 통해 전국적으로 공식 유통망을 구축하고 일반 소비자들이 참살이탁주를 보다 쉽게 즐길 수 있도록 노력해나갈 방침”이라고 밝혔다.
이날 글로벌식품외식사업단은 전통을 현대화 한 외식 브랜드인 창작전통요리주가 ‘뚝탁’ 가맹점 모집 사업설명회를 동시에 진행한다.
‘뚝탁’은 25세~35세를 타깃으로 하는 전통 주점으로 글로벌식품외식사업단의 핵심 제품인 ‘참살이탁주’의 중요한 유통망 중 하나로 대학가 신촌점, 건대점을 비롯하여 서울에 8개 매장을 두고 있다.
‘참살이탁주’를 생 탁주 형태로 제공하며 이 외에도 다양한 과일을 활용한 칵테일 탁주가 여성 고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을 뿐만 아니라 건강을 생각한 오곡 탁주, 수삼 탁주도 판매한다.
푸드투데이 조정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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