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지하철역 주변 식품 점검

  • 등록 2009.04.13 08:54:06
크게보기

서울시는 직장인들이 아침 대용식으로 많이 이용하고 있는 지하철역 주변 식품에 대한 안전성 검사를 14~15일 이틀간 진행한다고 13일 밝혔다.

대상 식품은 지하철역 출구 계단이나 입구 등에서 신고하지 않고 판매되고 있는 김밥과 샌드위치, 토스트, 햄버거, 떡 등 5개 제품이다.

검사항목은 식중독균 유무와 트랜스지방 함유 여부, 보존료 및 삭카린나트륨 규정량 초과 여부 등이다.

시는 14~15일 출근시간대에 신촌역, 잠실역 등 유동인구가 많은 51개 지하철 역사에서 식품을 수거해 검사할 계획이다.

시는 검사 결과가 나오더라도 지하철역 주변 식품 판매자들에 대한 규정이 따로 마련돼 있지 않아 처벌은 할 수 없지만, 그 결과를 시민들에게 알 려줘 해당 식품들의 안전성을 제대로 알고 이용할 수 있도록 한다는 방침이다.

시는 이번 검사를 포함해 오는 10월까지 총 5차례에 걸쳐 검사를 실시할 계획이다.
푸드투데이 조정현 기자 001@foodtoday.or.kr
Copyright @2002 foodtoday Corp. All rights reserved.




(주)뉴온미디어 | 발행인/편집인 : 황리현 | 등록번호 : 서울 아 01076 등록일자 : 2009.12.21 서울본사 : 서울시 영등포구 양평동4가 280-8(선유로 274) 3층 TEL. 02-2671-0203 FAX. 02-2671-0244 충북본부 : 충북본부 : 충북 충주시 신니면 신덕로 437 TEL.070-7728-7008 영남본부 : 김해시 봉황동 26-6번지 2층 TEL. 055-905-7730 FAX. 055-327-0139 ⓒ 2002 Foodtoday.or.kr. All rights reserved. 이 사이트는 개인정보 수집을 하지 않습니다. 푸드투데이의 모든 컨텐츠를 무단복제 사용할 경우에는 저작권법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