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랜스지방 안심 인증제' 참여 제과점 모집

  • 등록 2009.03.22 14: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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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는 트랜스지방이 함유된 제품을 팔지 않는제과점을 대상으로 하는 인증제에 참여할 업체를 모집한다고 22일 밝혔다.

트랜스 지방은 심장 질환과 비만, 암의 주요 원인으로 꼽히고 있다.

모집 대상은 식빵, 과자, 쿠키, 케이크를 판매하는 제과점 등으로, 이달 말까지 서울시 식품안전과(☎ 6361-3856)에 신청하면 된다.

시는 신청 업소를 대상으로 현장 위생점검과 판매 제품의 트랜스지방 함량을 분석한 뒤 올 10월 총 100곳을 `트랜스지방 안심 제과점'으로 인증할 예정이다.

시는 인증 업소의 마케팅 활동을 지원하고 생산 제품에 대해선 `트랜스지방 안심 인증표'를 부착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정진일 서울시 식품안전과장은 "작년에 인증받은 트랜스지방 안심제과점 36곳에 대해 시민들이 좋은 반응을 보여 인증 업소를 확대하기로 했다"며 "수은과 카페인 등의 위해 요소에 대한 관리방안도 마련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푸드투데이 조정현 기자 001@foodtoday.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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