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순당, 면천두견주 명맥 살린다

  • 등록 2009.03.18 10:03:31
크게보기

전통주 업체인 국순당이 충남지역의 전통주 면천두견주(중요무형문화재 86-2호)의 명맥을 되살리기로 했다.

국순당은 18일 서울 강남구 국순당 본사에서 문화재청과 '무형문화재 후원' 조인식을 열어 '1문화재 1지킴이' 협약을 맺고 면천두견주에 대한 전승 활동에 2000만원을 지원하고 유통망 개척을 돕는 등 향후 2년 간 후원하기로 했다.

'우리술 복원 프로젝트'를 추진하고 있는 국순당은 이화주, 신도주 등에 이어 이번에 6번째로 면천두견주의 전승활동을 진행한다.

국순당은 이번 무형문화재 후원을 통해 우리 전통 문화를 계승.발전시킨다는 브랜드 철학을 구현할 계획이다.

국순당 배중호 사장은 "이번 후원은 1차적으로는 무형문화재 전승 활동의 효율성을 높이는 효과가 있을 것이며 더 나아가 우리의 손길이 제대로 미치지 않는 '소외된 문화재'에 가깝고 친근하게 다가갈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국순당은 면천두견주를 자사의 직영매장인 '백세주마을' 등에 선보여 소비자들에게 알리는 등 판로 개척에 나서는 방안도 검토 중이다.
푸드투데이 조정현 기자 001@foodtoday.or.kr
Copyright @2002 foodtoday Corp. All rights reserved.




(주)뉴온미디어 | 발행인/편집인 : 황리현 | 등록번호 : 서울 아 01076 등록일자 : 2009.12.21 서울본사 : 서울시 영등포구 양평동4가 280-8(선유로 274) 3층 TEL. 02-2671-0203 FAX. 02-2671-0244 충북본부 : 충북본부 : 충북 충주시 신니면 신덕로 437 TEL.070-7728-7008 영남본부 : 김해시 봉황동 26-6번지 2층 TEL. 055-905-7730 FAX. 055-327-0139 ⓒ 2002 Foodtoday.or.kr. All rights reserved. 이 사이트는 개인정보 수집을 하지 않습니다. 푸드투데이의 모든 컨텐츠를 무단복제 사용할 경우에는 저작권법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