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식품안전 민관 네트워크' 발족

  • 등록 2009.03.15 11:49:26
크게보기

서울시가 시민들에게 안전한 식품을 공급하기 위해 민간 단체들과 손을 맞잡았다.

시는 농협중앙회와 수협중앙회, 한국음식업중앙회, 대한제과협회, 한국소비자연맹 등 18개 생산.제조.유통.접객.소비자단체와 `식품안전협의체'를 구성한다고 15일 밝혔다.

협의체는 앞으로 식품안전 관련 정보를 공유하고 협력사업을 공동 추진한다.

특히 서울시는 안전한 식품 공급을 위한 정책과 제도적 기반을 마련하고 단체들은 안전하고 깨끗한 농.수.축산물이 생산.유통될 수 있도록 협력하고 부정.불량 추방운동도 함께 펼친다.

정진일 서울시 식품안전과장은 "급변하는 식품환경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민간과 통합 네트워크를 구축했다"며 "이 협의체를 통해 체계적인 식품관리가 이뤄질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시와 이들 단체는 16일 서초구 양재동 농협 하나로마트에서 협의체 발족식을 갖는다.
푸드투데이 조정현 기자 001@foodtoday.or.kr
Copyright @2002 foodtoday Corp. All rights reserved.




(주)뉴온미디어 | 발행인/편집인 : 황리현 | 등록번호 : 서울 아 01076 등록일자 : 2009.12.21 서울본사 : 서울시 영등포구 양평동4가 280-8(선유로 274) 3층 TEL. 02-2671-0203 FAX. 02-2671-0244 충북본부 : 충북본부 : 충북 충주시 신니면 신덕로 437 TEL.070-7728-7008 영남본부 : 김해시 봉황동 26-6번지 2층 TEL. 055-905-7730 FAX. 055-327-0139 ⓒ 2002 Foodtoday.or.kr. All rights reserved. 이 사이트는 개인정보 수집을 하지 않습니다. 푸드투데이의 모든 컨텐츠를 무단복제 사용할 경우에는 저작권법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