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초등교 주변 분식점에 50만원 지원

  • 등록 2009.03.11 11:1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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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내 초등학교 주변의 문구점이나 분식점에 위생시설 개선비용으로 최고 50만원이 지원된다.

서울시는 식품진흥기금 4억원을 활용해 초등학교 주변에서 어린이 기호식품을 판매하는 750개 점포를 선정해 업소당 50만원까지 지원할 예정이라고 11일 밝혔다.

이 지원금은 진열.판매대, 칼.도마 소독기, 냉장.냉동기 등 식품위생과 관련한 시설 교체에 사용해야 한다.

지원금과 관련한 문의는 서울시 식품안전과(☎ 6361-3865)로 하면 된다.

시는 아울러 초등학교 주변에서 불량식품 판매를 근절하기 위해 5800여명이 참여하는 `학부모 식품안전지킴이'를 가동하기로 하고 12일 종로구 창신초등학교에서 발대식을 개최한다.

지킴이는 초등학교 주변의 문구점, 분식점, 슈퍼마켓, 노점상을 대상으로 계도 및 홍보 활동을 펼친다.

시는 또 오는 22일부터 초.중.고 및 특수학교와 학교에서 200m 이내 구역을 `어린이 식품안전보호구역'으로 지정해 불량 식품을 추방하기로 했다.
푸드투데이 조정현 기자 001@foodtoday.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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