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아지오코리아가 일반인 건전음주 교육에 나섰다.
세계 최대의 주류 기업 디아지오의 한국법인 디아지오코리아(대표 김종우)는 3월부터 건전음주 교육 전문 프로그램인 ‘드링크아이큐(DRINKiQ)’ 를 일반 성인을 대상으로 펼친다고 밝혔다.
드링크아이큐는 호주에서 개발된 건전음주 교육 프로그램으로, 그 동안 디아지오 직원들을 대상으로 알코올에 대한 기본 지식 향상 및 건전음주의 필요성과 이해를 높이는 데 큰 역할을 해왔다. 한국에서 일반 성인을 대상으로 실행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 프로그램은 음주의 즐거움에 관한 재미있고, 역동적인 대화를 바탕으로 한 점이 특징이며, 음주에 대한 전반적인 정보공유와 건전음주를 위한 실행요령 등의 순으로 이루어져 있다. 강연은 디아지오코리아 사내 강사와 다사랑 병원 전문의가 함께 진행한다.
디아지오코리아는 지난 2004년부터 건전음주 문화 조성을 위해 쿨드링커 캠페인을 진행 중이며 이번 교육 프로그램은 쿨드링커 캠페인 활동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디아지오코리아 김종우 사장은 “드링크아이큐를 통해 건전한 음주 문화가 자연스럽게 형성되는데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기를 기원한다”며 “앞으로 가능한 많은 기업을 대상으로 교육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디아지오코리아는 3월부터 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으로 6월 14일 까지 일반 기업으로부터 신청을 받는다. 신청은 디아지오코리아 홈페이지(www.diageo.co.kr)를 통해 할 수 있다.
한편 드링크아이큐는 디아지오 직원들을 대상으로 만들어진 건전음주 교육 프로그램으로 호주에서 개발되어 전세계 29개국에 론칭했으며, 15개국 언어로 번역 서비스 되고 있다.
푸드투데이 조정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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