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8개 농식품수출조직 육성한다

  • 등록 2008.07.28 11:38: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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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품종 선택과 재배 단계부터 수확.선별.포장.수출.품질관리 등에 이르기까지 모든 농식품 생산 과정을 일괄 관리하는 수출전문조직을 육성한다.

농식품부는 오는 2012년까지 30개 전략 품목을 중심으로 모두 48개 '계열화 수출전문조직'을 선정, 집중 지원함으로써 장기적으로 뉴질랜드 '제스프리'나 미국의 '돌', '썬키스트' 등과 같은 대표 수출 브랜드로 키울 계획이라고 28일 밝혔다.

우선 올해의 경우 시범사업으로서 파프리카.배.백합.김치.유자차.감귤 등 6개 품목에서 6개의 수출조직을 뽑을 예정이다.

해당 품목 생산자(생산자 조직)와 수출을 목적으로 재배 계약을 맺은 수출 업체 가운데 최근 연도 수출 실적이 100만달러를 넘고, 자체 공동 선별장 시설을 갖춘 곳은 심사를 신청할 수 있다.

정부는 선정 업체에 품질.물류 개선, 계열화 관리 등에 필요한 운영사업비 4억원을 3년에 걸쳐 지원한다. 해마다 평가를 통해 우수 조직에 대해서는 5%의 인센티브도 지급한다.

농식품부는 오는 29일 서울 양재동 농수산물유통공사(aT)센터에서 수출업체. 농업단체 등 관계자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공청회를 열어 이같은 육성 방안을 발표하고 의견을 듣는다.
푸드투데이 조정현 기자 001@foodtoday.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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