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로만 "안심하고 드세요"

  • 등록 2008.05.01 10:57:57
크게보기

지난달 1일 전북 김제서 첫 AI가 발생한지 한 달 만에 강원도와 도서지역을 제외한 전국으로 확산되는 양상이다.

울산에 이어 부산에도 의심신고가 들어오는 등 경남에도 AI비상이 걸리고, 이러다 아차하는 사이 전 국토가 AI로 뒤덮이는 대 재앙에 직면할까 두려울 지경.

잠잠해지기만 기다리던 정부는 뒤늦게 재래시장을 통한 가금류의 거래를 금지하는 사후 약방문을 내놓고 있지만 근본대책은 이미 실종된지 오래.

전국 가금류 사육농이 줄도산을 앞두고 죽는다고 아우성인데 그저 '끓여먹고 튀겨먹으면 안전하다'는 홍보가 고작이고 보면 이를 보는 국민들은 불안하기만 하다.

청와대가 나서고 지자체가 앞서서 삼계탕만 먹어주지 말고, 국민들에게 끓여먹으라고 호소만 하지 말고 적극적인 대책을 내놓아야 하겠다.
푸드투데이 - 기자 001@foodtoday.or.kr
Copyright @2002 foodtoday Corp. All rights reserved.




(주)뉴온미디어 | 발행인/편집인 : 황리현 | 등록번호 : 서울 아 01076 등록일자 : 2009.12.21 서울본사 : 서울시 영등포구 양평동4가 280-8(선유로 274) 3층 TEL. 02-2671-0203 FAX. 02-2671-0244 충북본부 : 충북본부 : 충북 충주시 신니면 신덕로 437 TEL.070-7728-7008 영남본부 : 김해시 봉황동 26-6번지 2층 TEL. 055-905-7730 FAX. 055-327-0139 ⓒ 2002 Foodtoday.or.kr. All rights reserved. 이 사이트는 개인정보 수집을 하지 않습니다. 푸드투데이의 모든 컨텐츠를 무단복제 사용할 경우에는 저작권법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