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질 식파라치 강력 대응해야

  • 등록 2008.04.10 20:0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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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품업계가 말그대로 사면초가다. 생쥐깡으로 시작된 이물파동은 좀처럼 잠재워지지 않고 있다.

이런 가운데 블랙 컨슈머들이 등장해 식품업계를 공황상태에 빠뜨리고 있다. 이들은 이물이 나왔다고 해당업체 전화를 걸어 어처구니 없는 거금을 요구하고 있다.

물론 얼마전 빵에서 지렁이가 나왔다거나 음료에서 이물이 나왔다며 협박한 식파라치들은 사법기관에 적발됐으나 여론이 무서워 쉬쉬하는 업체들도 없지 않아 있을 것이다.

하지만 업계 입장에서도 국민 입장에서도 이렇게 쉬쉬하고 넘어가는 것은 옳은 일이 아니다.

생쥐깡사건이나 칼날 참치캔 사건등은 어찌보면 업체가 진작에 잘못을 시인하고 국민에게 사과했다면 조용히 끝날 수도 있을 일이었다. 그러나 제조과정에서 그런일이 있을 수 없다며 발뺌을 하다 국민들의 분노를 산것이 이물사건이 크게 번진 한 이유다.

따라서 뒤탈을 걱정해 식파라치에게 당하는 미련한 짓은 말아야 한다. 제2의, 제3의 희생자가 나타나지 않기 위해서라도 반드시 블랙 컨슈머는 법에 심판을 받도록 해야 할 것이다.
푸드투데이 - 기자 001@foodtoday.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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