급식비 인상이 필요한 이유

  • 등록 2008.03.13 19:5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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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급식에 들어가는 원자재가격이 폭등했으나 급식비는 제자리 걸음이어서 급식업체 및 식자재업체가 줄도산위기를 맞고 있다.

일부 지역의 몇개 업체는 이미 부도가 났고 몇몇개 업체는 오늘 내일한다는 얘기도 들린다.

학교급식비는 각 학교 급식운영위원회가 결정한다. 위원장은 학교장이다.

근데 이 학교장들이 학부형들의 눈치를 보며 급식비 인상에 미온적이라고 한다.

하지만 학교 급식은 급식비에 비례한다. 가격이 높아지면 좋은 재료를 쓸테고 그러면 학생들은 안전하고 건강한 급식을 먹을 수 있다.

반대로 급식비가 낮으면 질낮은 재료를 쓰게되고 학생들은 질낮은 급식을 제공받음으로서 식중독 위험에 노출될 수 밖에 없는 것이다.

따라서 각 학교들은 급식비 인상을 단순히 비용 증가로만 보면 안될 것 같다. 급식비 인상이 우리 자녀들의 건강을 지켜주는 투자비로 여겨한다. 각 학교운영위원회들의 올바른 판단을 기대해 본다.
푸드투데이 - 기자 001@foodtoday.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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