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타민하우스 계열사 분리

  • 등록 2007.07.18 10:05: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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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타민하우스(대표 유명한)가 내부혁신을 통한 전력적 마케팅을 위해 기존 영업조직을 계열사로 분리했다.

이에따라 기존 영업팀은 비타민하우스 H&P(대표 정근호), 온라인사업팀은 비타민하우스 I&C(대표 전택기)로 새로 출범했다.

비타민하우스I&C 전택기 사장은 “이번 계열사 분리의 기본 목적은 책임 경영을 통한 매출 증대에 있다”며“비타민하우스H&P의 창업은 서울경기지역의 약국병원 시장 주도성을 가지기 위한 시작점이 될 것으로 기대되고 비타민하우스I&C는 온라인 시장의 규모 확대를 위한 구심점이 될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푸드투데이 fenews 기자 001@f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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