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성 송현마을, 참다래 체험마을로 재탄생

  • 등록 2007.05.19 21:3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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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고성군 하일면 송천마을이 참다래(키위) 체험마을로 거듭난다.

19일 군에 따르면 정부의 신활력사업에 따라 송천마을이 전국에서 유일한 참다래 체험마을로 선정돼 국비 4억원을 받아 이달 중순께 다목적 참다래 체험관 공사에 들어갔다.

지상 2층으로 조성되는 체험관에는 1층에는 참다래쨈, 비누 등을 만들 수 있는 시설이 들어서고 2층은 숙박시설과 다용도실로 꾸며진다.

송천마을은 고성군과 전국에서 손꼽히는 참다래 생산마을로 20여 농가가 노지.하우스에서 참다래를 재배해 10~11월께 수확하고 있다.

참다래 체험관은 오는 8월 중순께 준공되며 9월이후부터는 참다래 따기와 쨈.비누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활동이 가능하게 된다.

참다래 체험 문의는 마을 홈페이지(http://chamdarae.org)나 마을전화(☎ 055-673-4196)로 하면 된다.
푸드투데이 석우동 기자 001@f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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