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박스테이크 전문점 '스테키팬' 가맹점 모집

  • 등록 2005.08.22 14:0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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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억의 경양식인 함박스테이크가 패밀리 레스토랑 못지 않은 전문점으로 돌아왔다.

스테키팬(대표 안정식)은 일본 하레루야 제과와 기술 제휴를 맺고 특색있는 소스와 토핑을 곁들인 30여 가지의 함박스테이크를 즉석에서 만들고 판매하는 함박스테이크 전문점이다.

부드러운 그레이비 소스의 함부르트 오리지널과 깔끔한 레몬 소스의 레몬 소유가 1인분 기준 5000원으로 주머니가 가벼운 학생층부터 가족 단위 고객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그 외에도 인디안커리 스테이크, 페퍼앤갈릭 스테이크, 화이트 크림소스 스테이크 등 다양한 종류의 함박스테이크가 있다.

지난 25일 안양점을 오픈한 ‘스테키팬’은 소자본 창업으로도 인기다.

가맹비와 인테리어, 시설비를 포함하여 실평수 30평 기준으로 약 5000만원 정도이다.

자세한 내용은 전화 02-3487-2237 또는 홈페이지 www.steaky.co.kr 로 하면 된다.

푸드투데이 fenews 기자 001@f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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