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성수식품 특별 지도점검

  • 등록 2005.08.13 11:2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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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의정부시는 오는 22일부터 다음달 2일까지 추석 성수식품 특별 지도점검에 나선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관내 성수식품 제조 가공업소 26곳과 식품 유통판매업소 117곳 등 모두 131곳을 대상으로 하며 4개반 19명의 공무원과 명예 식품위생감시원이 투입된다.

주요 점검내용은 ▲무허가.무신고제품 제조 및 판매행위 ▲허위과대 광고 여부▲유통기한 경과제품 판매여부 ▲원료사용의 적정여부 ▲표시기준 위반 및 부패.변질 식품 진열 판매 여부 등이다.

시(市)는 단속결과 무허가 제품을 판매하거나 유통기한을 변조, 식품을 제조한 업체에 대해서는 형사고발할 계획이다.

푸드투데이 fenews 기자 001@f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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