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뚜기(대표 강신국)가 올리브유와 마늘, 녹차를 원료로 한 프리미엄 드레싱 2종(녹차 드레싱, 올리브유&갈릭 드레싱)을 출시했다.

녹차 드레싱은 산뜻한 녹차의 맛과 달콤한 파인애플 맛이 어우러진 새콤달콤한 드레싱으로 분말녹차가 함유되어 있어 녹차의 은은한 맛과 향을 느낄 수 있다.

올리브유&갈릭 드레싱은 올리브유의 독특한 향과 깔끔한 마늘 맛이 부드럽게 어우러진 새콤달콤한 드레싱으로 각종 야채샐러드 드레싱에 어울리며, 빵, 과자 등의 딥소스로도 좋다.

최근 건강에 대한 관심이 증가하면서 야채 소비가 급증하고, 야채에 곁들여 먹을 수 있는 드레싱의 소비량이 점차 증가하고 있다.

오뚜기 관계자는 “프리미엄 드레싱 녹차 드레싱과 올리브유&갈릭 드레싱의 출시로 국내 드레싱 시장 부동의 1위 자리를 굳건히 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중량 및 소비자가
녹차 드레싱 320g, 2,060원, 올리브유&갈릭 드레싱 310g, 2,06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