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장을 담그며 가족간 사랑을 확인할 수 있는 독특한 이벤트가 마련됐다.
동원F&B(대표이사 박인구)는 퇴색되어 가는 가족사랑의 의미도 일깨워 주고 김장을 담그는 재미있는 과정들을 아이들에게도 보여줄 수 있는‘가족 사랑 이벤트, 온 가족이 함께하는 가족사랑 김장축제’ 행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동원의 김장축제는 99년부터 실시돼 오고 있는 행사로, 절임배추는 물론 배, 생굴 등 신선한 양념을 모두 준비해 놓고 김치전문가의 지도를 받으며 참가자의 취향과 입맛에 맞게 김장을 할 수 있다.
다음달 15일부터 12월까지 약 한달간 실시되는 이번 행사는 충청북도 진천에 위치한 동원의 김치공장에서 이뤄지며, 담그는 김장의 양은 가족당 김치 20kg이다.
행사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과거의 힘든 김장을 즐겁게 할 수 있는 즐거운 김장축제" 라며 “단순히 김치를 만들어 보는데서 그치는 것이 아니라 포토 페스티벌 행사 이벤트도 실시해 경품도 제공하고 미니홈페이지도 운영하는 등 소중한 기억들을 되새길 수 있게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참가비는 20kg 제조시 2인 기준으로 9만원(교통비, 간식, 식대, 기념품 포함가)이며, 참가방법은 서면이나 유선 또는 인터넷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문의 080-700-5588.
이경진기자/lawyoo@fe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