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뚜기의 착한 변신 '나트륨을 줄여라'

  • 등록 2013.03.13 12:1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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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라면, 열라면, 스낵면 등 평균 9.2% 나트륨 저감화

오뚜기(대표 이강훈)가 라면을 건강하게 먹을 수 있도록 '라면 덜 짜게 먹기'식문화 확립에 나섰다.


이는 최근 식품의 재료 및 성분까지 체크하고 구매하는 꼼꼼한 소비자의 니즈를 반영하기 위한 것으로 오뚜기는 지속적으로 라면류 제품의 나트륨 저감화를 추진해 생산되는 제품에 적용하고 있다.

 
올해 나트륨 함량이 낮아진 대표적인 라면으로는 진라면(1,970mg1,540mg), 열라면(1,960mg1,530mg), 스낵면(1,960mg1,760mg), 컵누들 시리즈 등으로 진라면과 열라면이 22% 가량 저감화 됐으며 평균 9.2%가 저감화 됐다.


또한 오뚜기는 라면 전 제품의 뒷면에 “면만 섭취 시, 국물 1/2 섭취 시, 국물 모두 섭취 시” 3가지로 나트륨 섭취량을 표시하도록 패키징을 변경헤 소비자 스스로 나트륨 섭취를 줄일 수 있도록 유도하고 있다.


오뚜기는 라면 외에 토마토케챂도 기존 1,370mg에서 1,047mg으로 나트륨 함량을 23.6%나 줄였다. 이외에도 3분요리 제품, 드레싱, 분말죽 등 많은 제품의 저감화 작업을 한창 진행 중이다.

 
식약청은 지난해 8월 면류 나트륨 저감화 사업을 위해 오뚜기를 비롯한 한국야쿠르트, 농심, 면사랑, 삼양식품, 한스코리아 등의 업체와 함께 저감화 추친계획을 세운 바 있다.


오뚜기는 라면 외에도 전 제품군에서 저감화 작업을 적극적으로 추진 중이며 지난해 3월에는 서울광장에서 보건복지부와 식약청 주최로 열린 ‘나트륨 줄이기 운동본부’ 발족식에 컵누들, 콕콕콕 짜장볶이, 라면볶이, 1/2 하프케챂 등 제품이 진열돼 나트륨 저감화에 앞장서는 대표식품기업으로서 이미지를 확고히 했다.


오뚜기 관계자는 “나트륨 저감화는 제품의 맛 변화와 밀접한 관련이 있기 때문에 맛을 유지하면서 나트륨 저감화를 이뤄 내는 것이 쉽지 않은 일” 이라며 “국민건강 차원에서 나트륨 저감운동을 계속해 나갈 것” 이라고 말했다.


한편, 오뚜기는 제품의 개선 및 품질강화를 통해 보다 안전한 제품을 소비자에게 제공하기 위해 꾸준히 노력해 지난 2009년 12월, 진라면 컵을 시작으로 스낵면컵, 콕콕콕 등 미니컵 11종과 뿌셔뿌셔 전 제품에 고올레산 해바라기유를 사용해 생산하고 있다.


특히 오뚜기의 미니컵 11종 제품은 고올레산 해바라기유 적용, 콕콕콕 4종은 나트륨 저감화 활동을 통해 어린이식생활안전관리특별법에서 규정한 기호식품 중 ‘고열량ㆍ저영양식품’ 기준에 포함되지 않아 학교매점 및 학교주변 거래처에 취급이 가능하며 품질 측면에서 국물의 진한 맛과 복합미가 향상됐다.


 

푸드투데이 황인선 기자 001@foodtoday.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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