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미엄 수입 맥주 브랜드 밀러 제뉴인 드래프트가 오는 10일 이태원의 ‘클럽 볼륨’에서 ‘턴 업 더 나잇’ (TURN UP THE NIGHT) 파티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클럽 파티 문화의 절대강자로 자리잡고 있는 밀러는 이미 작년에도 압구정, 청담동 클럽을 중심으로 밀러 제뉴인 드래프트만의 독창성과 컨셉으로 젊은 소비자들을 사로잡은 클럽 파티를 진행한 바 있다.
밀러는 이번 10일 파티를 시작으로 작년에 이어 서울, 부산 등 전국의 젊은 남녀들이 주로 찾는 트렌디하고 힙한 클럽에서 매 달 파티를 개최하여 맥주와 파티를 좋아하는 젊은 소비자들을 공략할 예정이다.
밀러 브루잉 코리아 측은 “작년부터 국내에서 진행되고 있는 ‘턴 업 더 나잇’ 파티는 밀러 맥주를 제대로 즐길 줄 알고, 음악과 클럽 문화를 사랑하는 코스모폴리탄들을 위한 독창적이고 멋진 파티”라며 “클럽 문화를 사랑하는 파티 피플에게 매 달 잊지 못할 짜릿한 시간을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