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상면주가, LG트윈스 '오매락 퍽' 한정 출시

  • 등록 2011.05.03 16:25:38
크게보기

배상면주가는 프로야구구단 LG트윈스와 마케팅 협약을 맺고 이 구단의 대표 선수 10명이 친필 사인이 있는 '오매락 퍽' 1000병을 한정 출시한다고 3일 밝혔다.

  
오매락 퍽은 포도증류액인 오드비원액과 매실액을 섞은 40도 과실 증류주로 진흙으로 만든 토기를 소형 나무배트로 깨야 마실 수 있다.

  
LG트윈스의 간판선수인 박용택, 조인성, 이대형, 이진영 등 10명이 각 100병에 사인을 했다.

  
가격은 500㎖ 한 병에 7만8000원으로 4일부터 사전 예약(☎ 02-6917-8981)을 받는다.

푸드투데이 김진영 기자 001@foodtoday.or.kr
Copyright @2002 foodtoday Corp. All rights reserved.




(주)뉴온미디어 | 발행인/편집인 : 황리현 | 등록번호 : 서울 아 01076 등록일자 : 2009.12.21 서울본사 : 서울시 영등포구 양평동4가 280-8(선유로 274) 3층 TEL. 02-2671-0203 FAX. 02-2671-0244 충북본부 : 충북본부 : 충북 충주시 신니면 신덕로 437 TEL.070-7728-7008 영남본부 : 김해시 봉황동 26-6번지 2층 TEL. 055-905-7730 FAX. 055-327-0139 ⓒ 2002 Foodtoday.or.kr. All rights reserved. 이 사이트는 개인정보 수집을 하지 않습니다. 푸드투데이의 모든 컨텐츠를 무단복제 사용할 경우에는 저작권법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