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드투데이 = 최윤해기자] 충북 영동군(군수 박세복)은 ‘감의 고을’로 불릴 만큼 곶감에 대한 명성이 대단한 곳이다.
![충북 영동 곶감연합회 이경주 회장. 2017.11.10](http://www.foodtoday.or.kr/data/photos/20171146/art_15105645479_e09c08.jpg)
![영동곶감 농민이 곶감을 자연건조 시키고 있는 모습. 2017.11.10](http://www.foodtoday.or.kr/data/photos/20171146/art_151056454734_9b52ce.jpg)
[푸드투데이 = 최윤해기자] 충북 영동군(군수 박세복)은 ‘감의 고을’로 불릴 만큼 곶감에 대한 명성이 대단한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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