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드투데이 김병주 기자] 차예마을(대표 박경찬)이 9일 '제16회 국제차문화대전'에 하관차창 중국본사 제작기예팀을 초청해 보이차 제조과정 시연행사를 펼쳤다.
하관차장은 유구한 역사를 지닌 보이차 전문회사로 전시회 기간 내 중국 백족들이 창조한 전형적인 전통제다기예인 하관타차 제작과정을 선보인다.
또한 하관타차를 저렴한 가격에 판매해 보이차를 접할 좋은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차예마을은 이번 전시회 참가기념 특가행사로 오는 30일까지 전시회 기간 내 자사몰 회원가입 시 최대 31%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
아울러 행사기간 내 3만원 이상 구매고객에 한해 구입금액대별 사은품을 추가로 제공한다.
차예마을 관계자는 “이번 전시회 특가행사가 보이차 뿐만 아니라 차를 사랑하시는 모든 분들께 저렴한 가격에 각종 차와 관련된 상품을 구입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이번 전시회는 서울 코엑스에서 오는 12일까지 열린다.